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지루할 겨를이 없었다.


지난 주말에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트랜스포머1편 보고 재미있을꺼야 하면서 남는 시간에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을 조금 촉박하게 잡는 바람에 예매된 표를 끊고 서둘러서 들어갔습니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지루할 겨를이 없었다.

줄거리야 워낙 많이 나와있으니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
트랜스포머1편에서 그랬지만 패자의역습에서도 역시 지루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스토리구성이야 보시는 분들에 따라 틀리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스토리는 괜찮앗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음악과 많은 볼거리였습니다. 그래픽기술도 기술이지만 음악이 정말 긴장감과 재미를 한층 더해주더군요.. 한마디로 다시 말하면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할 겨를도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 기대심리가 많으면 그 영화에 실망한다고 하던데 기대하고 봐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영화볼때 딱 질색하는 건 영화보면서 생각하는 영화를 안 좋아합니다. 저번에 봤던 박쥐가 제 개인적으로 정말 맞질 않는 영화였습니다. 남성분들도 많이 액션이나 환타지영화 좋아하시겠지만 여성분들도 아마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합니다. 제 와이프도 액션영화 환타지영화 잘 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트랜스포머는 보고 나서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게 감동과 여운을 바라면 안되겠죠.. 그냥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보고 즐기면 될거 같습니다. 대부분 액션영화나 환타지영화가 그렇듯 말이죠 ^^


트랜스포머 2편 패자의역습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루할틈이 없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한번 영화를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영화도 이런게 나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하여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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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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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9 09:16 신고

    전 어제 여자친구랑 봤는데 둘다 나오면서 하는말이
    '정신없다' 이거였어요.ㅎㅎ 물론 로보트는 무지하게 많이 나오고
    볼거리는 많았지만 전 그냥 정신없었어요.
    1편으로 인한 기대감이 엄청 높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 2009.06.29 23:25 신고

      그렇군요.. ^^ 저는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ㅎㅎ

  • 2009.06.29 10:02 신고

    음..현재 좋다/아니다 의견이 6:4 정도였던것 같은데..
    점점 좋다는 쪽의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직 안봤는데..오는 주말에 한판 때려야겠어요^^

    • 2009.06.29 23:26 신고

      SF영화는 그냥 눈과 귀만 즐거우면 될듯합니다. ㅎㅎ

  • 2009.06.29 10:03 신고

    우리나라 차가 나온다고 해서 보려고 하고 있지만. 역시 아이 때문에 극장은 포기 중입니다.

    DVD로 나오면 봐야겠네요..

    • 2009.06.29 23:26 신고

      안타까워요 ^^ DVD나오면 한번보세요.

  • 2009.06.29 10:39

    요거요거 잼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어케 볼 수 있을지 몰겠네요... 딸내미 때문에...ㅋㅋㅋ

    • 2009.06.29 23:26 신고

      유부빌더님도 못가시는거군요 ㅠㅠ

  • 2009.06.29 10:50 신고

    잼나겠네요 ^^;

    • 2009.06.29 23:27 신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재미났어요 ㅋㅋ

  • 2009.06.29 10:52 신고

    비쥬얼 만땅의 영화 ㅎ
    전편에 비해 훨씬 액션씬이 많아 져서 무척 정신 없기도 하더라구요. 완전 몰입 ㅋ

  • 2009.06.29 11:22 신고

    여건이 안 돼 극장은 힘들고 나중에 풀리면 집에서나 봐야죠.^^
    저도 성격상 지루한 건 좀 짜증내는 성격이라 코드가 잘 맞는 영화일 것 같군요.

    • 2009.06.29 23:27 신고

      저랑 코드가 같으시군요 생각하고 지루한건 딱질색이라 ㅋㅋ

  • 2009.06.29 11:56 신고

    정말 볼거리 풍성한 영화인거 같아요..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고, 팡팡 터지는 멋진 장면들에 눈만 크게 뜨고 앉아있게 되던데요.. ^^
    중간중간 코믹요소도 많고.. 재미있게 보기에 아주 좋았던 영화였어요.. ^^

    • 2009.06.29 23:27 신고

      네에 볼거리는 많았던거 같아요 ㅎㅎ

  • 2009.06.29 12:09 신고

    으흐... 재미있다 없다가 갈려지네요 ^^
    그런데 저렇게 이미지만 봐도 시간가는줄 모를것 같아요

    • 2009.06.29 23:28 신고

      그러게 말이죠. ^^ ㅎㅎㅎ 눈으로 보기에도 바빴습니다. ㅎㅎ

  • 2009.06.29 12:57 신고

    와 진짜 '우리나라도..'라는 생각 공감입니다.

  • 2009.06.29 13:12 신고

    트랜스포터군요. -.-;
    저는 이 시리즈 안봐서. . . ㅎㅎㅎ;

  • 2009.06.29 15:23 신고

    아... 저도 보러 가야 하는데... 기대기대.....

  • 2009.06.29 16:50 신고

    정말 신났죠~ㅋ
    SF/판타지/액션 영화는 스토리보다야...
    관객을 사로잡는 영상이 뛰어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ㅋㅋ

    • 2009.06.29 23:28 신고

      동감입니다. 영상이 뛰어나야죠 ㅋㅋ

  • 2009.06.29 17:36 신고

    이렇저런 혹평을 하시는 분들도 있긴하던데..
    그래도 빨리 보고 싶네요..

    • 2009.06.29 23:29 신고

      혹평하시는분들은 뭐어 스토리를 기대했나봐요 ㅎㅎ

  • 2009.06.29 18:15 신고

    저도 지난 주말에 보았답니다^^
    시나리오는 생각안하고;;; ㅎㅎ
    화려한 CG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 2009.06.29 23:29 신고

      CG볼거 많죠 ㅋㅋㅋ
      시나리오는.. 그냥 원래 자체가 유치해서 ㅋㅋ

  • 2009.06.29 19:38 신고

    올해본 최고의 오락영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감동도 있었는데 옵티머스의 처절한 사투에서 남자의 냄새를 물신 맡았습니다.

  • 2009.06.29 21:35 신고

    저도 시원하게 볼꺼리 많은 영화가 좋은데
    트랜스포머가 제격이군요^^

  • 2009.06.29 23:41 신고

    별루다 해서 나중에 볼까 했는데 슬슬 땡기게 하네요...^^
    근데 누구랑 보나?? 아 그게....

  • 2009.06.30 15:39 신고

    으~! 이거 너무 보고 싶은데 보러 갈 시간이 없으니 ㅠ-ㅠ
    아 이번주 어떻게 꼭 보러 가고 싶은데,
    정말로 지루할 겨를이 없는 건가요? 너무 너무 기대되요 +_+

  • 2009.06.30 18:41

    저도 스토리 같은거 기대안하고 오직 변신로봇만 보러 갔는데 말이죠.. (이런 종류 꽤 좋아 합니다)
    왜 그런지 중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ㅜ.ㅜ

    너무 쉴세없이 로봇들만 나오니 오히려 산만 하고 집중이 안되더 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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