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매년 생각나는 것 베스트 5 한번 뽑아봤습니다.

지금은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겨울은 춥습니다. 저야 따뜻한 남쪽에 사니까 덜 춥지만 그래도 추울때는 춥습니다. ^^
겨울..... 사계절중에 한계절일뿐이지만 유독 겨울만 되면 생각나게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르 해봤습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개인적인 베스트 5

1. 군고구마


겨울이면 이것 빼놓으면 정말 아쉽죠.. 바로 겨울을 대표하는 군고구마, 진짜 추울때 먹어야 제맛나죠. 정말 군고구마 굳굳굳입니다. 요즘 아쉽게도 예전만큼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통도 예전보다 찾기 힘들어졌죠 ^^ 하여튼 겨울하면 군고구마가 짱인듯...

2. 호빵,풀빵,붕어빵 등


겨울이면 생각나는 두번째 바로 풀빵,호빵,붕어빵... 이것빼놓으면 섭섭하죠... 사실 요즘에도 풀빵은 사먹습니다. 작년에도 오시던 분이 올해도 그자리에 계시더군요.... 제가 풀빵을 사먹는분은 너무 힘차게 사시는분같아서 올해도 사먹었습니다. 물론 어릴때도 요거요거 맛있게 먹었습니다. 풀빵,붕어빵.... 요즘에는 각종 먹거리가 많아서 밀리듯 하지만 그래도 겨울하면 풀빵,붕어빵,호빵, 절대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3. 김장,김치


겨울에 올때 매년마다 담그는 김치, 절대 빼놓을 순 없습니다. 어머니가 매년 힘들게 담던 김치... 처음에는 맛있는데 조금씩 읶어갈수록 맛없어지는 어머니김치,,, 할머니김치가 훨씬 맛있다고 어머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말이죠.. 사실 이건 저한테만 해당되는 사항일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김장담그는집 요즘 많이 없죠..... 사실 저도 마트에서 파는 김치 몇번 먹어봤는데.... 확실히 어머니나 할머니가 담그시던 깊은맛은 전혀 없습니다. 김장하시는 어머니,할머니의 손맛과 고마움이 매년 느껴집니다..

4. 연탄


과거 옛날에는 저희집도 연탄을 썼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이녀석때문에 중독된적도 한번 있었지만 겨울이면 이녀석없으면 살아가기 힘들었습니다. 뜨끈뜨끈한 아랫목을 만들어주고 따뜻한 물을 만들어주고, 따뜻한 물로 세수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녀석입니다. 요즘 연탄사용하는 집은 거의 없지만.... 아직 사용하는 집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몇번 불우이웃돕기에 나선적이 없지만 올해에는 불우이웃돕기에 조금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5. 구세군

이미지출처는 사진에...

크리스마스전까지 항상 매년 꼬박꼬박 나타나는 구세군... 어제인가 그제인가 구세군 출범식이 있었더군요. 올해목표는 전국에서 40억이라는 걸 봤습니다. 추운 겨울이면 난방비때문에 식비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도 참가를 할 생각입니다. 번화가 같은 곳에나가면 쉽게 찾아 볼수 있죠.

날씨가 추운데도 구세군으로 나서시는 분들 올해도 좋은 일 하십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나누면 기쁨이 두배... 라는 말이 있는 올해 저도 그 기쁨을 조금이나마 누려보자고 합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돈걱정 안하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

밥 제때 먹고 따뜻하게 가스보일러나 기름보일러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평범하게 사는 저는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면 감성에 젖어서 탈이네요 ^^

댓글(24)

  • 2009.12.09 09:21 신고

    군밤이 고구마에게 시비걸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12.09 10:28 신고

    풀빵 먹고 싶네요..ㅎ
    요즘 저런 풀빵 보기 힘들어요..
    붕어빵보다 저게 더 맛있는데...ㅎ

    • 2009.12.10 11:39 신고

      저희사무실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저는 자주봐요 ㅎㅎ

  • 2009.12.09 10:35

    정말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것들을 콕콕 찝어서 보여주셨네요...
    전 군고구마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 2009.12.10 11:40 신고

      ㅎㅎㅎ 저도 군고구마가에게 한표 ㅎㅎ

  • 2009.12.09 12:25

    지금 제 생활반경에서 아 연말이구나 느낄 수 있는건 김장 그리고 구세군의 등장이네요..^^

  • 2009.12.09 13:16 신고

    붕어빵과 풀빵이 빠질수 없는 간식으로 최고~

  • 2009.12.09 14:20 신고

    하하~!! 저도 요즘 날도 춥고 해서 붕어빵이나 어묵 파는데 있으면
    그냥 못지나칩니다.^^

  • 2009.12.09 16:49 신고

    연탄불은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따뜻한 군고구마에 김치 얹어서 먹고 싶네요..

    • 2009.12.10 11:46 신고

      꽃파는 가게가면 볼수 있더라고요..

  • 2009.12.09 19:23 신고

    요즘 구세군을 보기 힘드네요. 부산으로 나가면 있을지 몰라도 제가 사는 곳에서는 힘듭니다.
    저녁 먹을 시간이라 위의 사진들이 더 입맛을 돋우네요.

    • 2009.12.10 11:46 신고

      그런가요 ㅎㅎㅎ;; 저도 제가사는곳에서는 보기 힘들어요
      번화가 나가야 볼수 있죠 ㅋㅋ

  • 2009.12.09 23:21 신고

    오뎅국물~ 추가~ 진짜 땡기는데..ㅎㅎ
    오늘따라 유난히 먹는 글이 많이 보여요; 괴롭;ㅜㅜ

  • 2009.12.09 23:48 신고

    ㅋㅋㅋ군밤장사를 해봐서인지 전 군밤이 젤루 기억에 남네요..^^ㅋ

  • 2009.12.10 07:17 신고

    찹쌀떡이 빠졌네요.
    어릴 땐 찹쌀떡 장사도 많았었는데.... ^^;

  • 2009.12.10 20:16 신고

    군고구마가 짱이예요
    집에서 해먹으려구요
    오븐에 궈먹을까 ㅎㅎㅎㅎ

  • 2009.12.13 11:23 신고

    저도 군고구마가 1등...^^..
    아직은 길에 잘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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