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예전게시판/뒤죽박죽이야기 sky~ 2009.05.22 08:10
오늘 우연히 댓글을 달아주러가다가 저는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애쉬님의 댓글에서 찾았습니다. 댓글을 타고 들어갔더니 신선한 음악이 제 귀를 즐겁게하더군요.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원작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이라는 게 듣기만 좋으면 되기 때문이죠. ^^ 현재 제 기분은 이렇습니다. 제목과 같이 범람하는 대중가요속에서 흑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그만큼 신선하다는 소리입니다.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