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예전게시판/뒤죽박죽이야기 sky~ 2010.03.02 08:48
해동용궁사를 다녀왔습니다. 차가 정말 많이 막혀서 결국 6시가 다되어 도착을 했습니다. 부산에 살지만 해동용궁사가 차가 이렇게 막히는 건 처음 겪는 일이라서 ㅎㅎㅎ 하여튼 정월대보름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해동용궁사 들어가기전 교통안전기원탑인데 저도 돈 좀 넣고 사고안나기를 한번 빌었습니다. 빈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낳아보여서 했습니다. 물론 제가 조심조심 운전을 하는게 최고지만요 ^^ 용궁사 들어..
뒤죽박죽예전게시판/뒤죽박죽이야기 sky~ 2009.07.02 08:01
누가 저한테 100만원을 주고 휴가갔다오라면 어디로 가야 될까하고 고민이 될꺼 같습니다. 저한테 놀러갔다오라고 100만원주지도 않을테지만 말이죠. 그래도 제 멋대로 한번 휴가계획 세월까 합니다. 먼저 저는 이번휴가때 휴가를 친구들과 갈 계획입니다. 이미 휴가는 맞춰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에게는 고1학년때부터 10년이 넘게 친한 친구로 지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3명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 친구들과 다같이 한번 놀러가보는게 소원입니다...